으로 시작하는 네 글자의 단어: 210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111개 세 글자:74개 네 글자: 210개 다섯 글자:73개 여섯 글자 이상:81개 모든 글자:550개

  • 가발이 : (1)다리가 짧고 굽은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. (2)자기 잇속을 위하여 남에게 잘 달라붙는 사람. (3)다리가 짧고 밖으로 굽은 조그마한 소반을 속되게 이르는 말. 주로 술상을 차리는 데 쓴다.
  • 가사다 : (1)불교에서, ‘자지’를 이르는 말.
  • 가장트 : (1)17세기 말에서 18세기 중엽에 소맷부리에 달았던 장식. 러플이나 레이스, 프릴로 화려하게 만들었으며 팔꿈치 길이의 소매 끝에 장식했다.
  • 가조촘 : (1)앉지도 서지도 아니하고 몸을 반쯤 굽히고 있는 모양. (2)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조금 망설이는 모양.
  • 가주망 : (1)학자나 예술가 등이 정치,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그 계획에 참가하여 간섭하는 일.
  • 가풀이 : (1)남이 저에게 해를 준 대로 저도 그에게 해를 줌. ⇒규범 표기는 ‘앙갚음’이다.
  • 각 구도 : (1)아래에서 위를 올려다보는 구도. 사진을 찍거나 영화, 드라마를 촬영할 때 담고자 하는 대상의 구도를 잡는 방법 가운데 하나로, 대상의 높이감이나 우월감 따위를 표현할 수 있다.
  • 각 촬영 : (1)촬영 대상물을 아래에서 올려다보며 찍는 일. 시각적으로 웅대하고 시원한 느낌을 주어 존경과 찬양의 대상을 보여 줄 때 흔히 쓰인다.
  • 감부괴 : (1)우러러보아 남의 덕이 높은 데 감격하고, 굽어보아 못난 자신을 부끄러이 여김.
  • 감장감 : (1)앙금앙금. 엉기정기.
  • 거리다 : (1)‘앙앙거리다’의 북한어. (2)‘앙앙거리다’의 북한어.
  • 게발이 : (1)다리가 짧고 굽은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. ⇒규범 표기는 ‘앙가발이’이다. (2)자기 잇속을 위하여 남에게 잘 달라붙는 사람. ⇒규범 표기는 ‘앙가발이’이다. (3)다리가 짧고 밖으로 굽은 조그마한 소반을 속되게 이르는 말. 주로 술상을 차리는 데 쓴다. ⇒규범 표기는 ‘앙가발이’이다.
  • 견하다 : (1)존경하는 마음으로 우러러보다.
  • 고라모 : (1)앙고라염소나 앙고라토끼의 털. 새하얗고 곱슬곱슬하며 모직물을 짜는 재료로 쓴다.
  • 고바리 : (1)‘안짱다리’의 방언
  • 고하다 : (1)우러러보고 아뢰다.
  • 관부찰 : (1)하늘을 쳐다보아 천문(天文)을 보고, 땅을 굽어보아 지리(地理)를 살핌.
  • 관하다 : (1)존경하는 마음으로 우러러보다.
  • 굴챙이 : (1)‘올챙이’의 방언
  • 귀하다 : (1)물건값이 뛰어오르다.
  • 그미줄 : (1)활대가 돛대에서 떨어지지 아니하게 활대 마디의 끝에 딸려 돛대를 감싸는 줄.
  • 근자리 : (1)‘앉은자리’의 방언
  • 글대다 : (1)어린아이가 소리 없이 자꾸 귀엽게 웃다. (2)무엇을 속이면서 자꾸 꾸며서 웃다.
  • 글방글 : (1)어린아이가 소리 없이 탐스럽고 귀엽게 웃는 모양. (2)자꾸 꾸며서 웃는 모양.
  • 글앙글 : (1)어린아이가 소리 없이 자꾸 귀엽게 웃는 모양. (2)무엇을 속이면서 자꾸 꾸며서 웃는 모양.
  • 글자리 : (1)‘앉을자리’의 방언
  • 글하다 : (1)꼭 짜이지 아니하여 어울리지 아니하고 어설프다. ⇒규범 표기는 ‘앙상하다’이다. (2)살이 빠져서 뼈만 남을 만큼 바짝 마른 듯하다. ⇒규범 표기는 ‘앙상하다’이다. (3)나뭇잎이 지고 가지만 남아서 스산하다. ⇒규범 표기는 ‘앙상하다’이다.
  • 금 반응 : (1)액체상 속에서 용해도가 낮은 물질이 고체상이 되어 석출(析出)되거나 가라앉는 반응.
  • 금부선 : (1)‘부유 선별’의 북한어.
  • 금쌀쌀 : (1)처음에는 굼뜨게 기다가 차차 빠르게 기는 모양.
  • 금앉기 : (1)‘침전’의 북한어.
  • 금앙금 : (1)작은 동작으로 느리게 걷거나 기는 모양. (2)손이 조금씩 움직이는 모양.
  • 급자손 : (1)화가 자손에게 미침.
  • 급지어 : (1)재앙이 못의 물고기에 미친다는 뜻으로, 제삼자가 엉뚱하게 재난을 당함을 이르는 말. 성문(城門)에 난 불을 끄려고 못의 물을 전부 퍼 온 탓으로 그 못의 물고기가 말라 죽었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.
  • 급하다 : (1)재앙이 미치다.
  • 기발이 : (1)‘앙가발이’의 방언
  • 기하다 : (1)소원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라다.
  • 념불이 : (1)원망스러워 즐겁지 아니함.
  • 다물다 : (1)힘을 주어 꽉 다물다.
  • 다붙다 : (1)매우 좁게 다가붙다.
  • 달머리 : (1)어른이 아닌 사람이 어른인 체하며 부리는 얄망궂고 능청스러운 짓.
  • 달하다 : (1)우러러보고 아뢰다.
  • 당그레 : (1)마르거나 졸아지거나 굳어지면서 뒤틀리는 모양. (2)춥거나 겁이 나서 몸이 옴츠러지는 모양.
  • 당물다 : (1)‘앙다물다’의 방언
  • 당앙당 : (1)‘앙알앙알’의 방언
  • 당하다 : (1)모양이 어울리지 아니하게 작다.
  • 데쌍당 : (1)발레에서, 무용수가 무대 뒤에서 앞으로 이동하는 동작.
  • 데팡당 : (1)프랑스의 독립 미술가 협회. 정부가 주최하는 미술 전람회에 대항하여 조직하였으며, 1884년 이래 무심사(無審査), 무상(無賞)의 전람회를 개최하고 있다. ⇒규범 표기는 ‘앵데팡당’이다.
  • 도하다 : (1)하늘을 우러러 빌다.
  • 독하다 : (1)독약을 먹다.
  • 드오르 : (1)발레에서, 지면 또는 공중에서 다리가 시계 방향으로 원을 그리며 움직이는 동작.
  • 등하다 : (1)물건값이 뛰어오르다.
  • 똥하다 : (1)말이나 행동이 분수에 맞지 아니하게 조금 지나치다.
  • 뚱하다 : (1)말하는 것이나 하는 짓이 생각지 아니하게 조금 까다롭고 밉살스럽다.
  • 련하다 : (1)우러러 사모하다.
  • 롱하다 : (1)나이가 훨씬 많은 사람에게 실없이 굴다.
  • 륙하다 : (1)천벌을 받아 죽다.
  • 리 사세 : (1)프랑스의 왕(1553~1610). 신교도로서 위그노 전쟁에서 활약하였으며, 앙리 삼세 사후에 즉위하여 부르봉 왕조를 창시하고 정책상 구교로 개종하였다. 1598년에 낭트 칙령으로 신앙의 자유를 보장하여 종교 전쟁을 종결시켰다. 재위 기간은 1589~1610년이다.
  • 리 삼세 : (1)프랑스의 왕(1551~1589). 위그노 전쟁 때에, 구교파(舊敎派)와 제휴하여 폴란드 왕이 되고, 이어서 프랑스 왕이 되었으나, 나중에 위그노파와 결탁하여 구교도에 대항하였다. 재위 기간은 1574~1589년이다.
  • 리 이세 : (1)프랑스의 왕(1519~1559). 독일 황제 카를 오세와 항쟁하여 실지(失地)를 회복하였으며, 국내에서는 신교도를 박해하였다. 재위 기간은 1547~1559년이다.
  • 마고리 : (1)‘악머구리’의 옛말.
  • 마구리 : (1)‘개구리’의 방언
  • 마네쥬 : (1)발레에서, 무대 위로 둥그렇게 원을 그리며 이동하는 스텝. 보통 턴을 하거나 턴을 하면서 점프를 한다.
  • 망불급 : (1)우러러 바라보아도 미치지 못함.
  • 망종신 : (1)일생을 존경하고 사모하여 내 몸을 의탁함. 예전에, 아내가 남편에 대하여 가져야 할 태도로써 이르던 말이다.
  • 망하다 : (1)자기의 요구나 희망이 실현되기를 우러러 바라다. 주로 편지글에서 쓴다. (2)존경하는 마음으로 우러러보다.
  • 머구리 : (1)잘 우는 개구리라는 뜻으로, ‘참개구리’를 이르는 말. ⇒규범 표기는 ‘악머구리’이다.
  • 면하다 : (1)존경하는 마음으로 우러러보다. (2)얼굴을 쳐들다. (3)등을 아래로 하고 누워 자다.
  • 모하다 : (1)우러러 그리워하다.
  • 문하다 : (1)‘앙갚음하다’의 방언 (2)‘앙분하다’의 방언
  • 물하다 : (1)‘앙갚음하다’의 방언 (2)‘앙분하다’의 방언
  • 바틈히 : (1)짤막하고 딱 바라져 있게.
  • 바티다 : (1)좀스럽게 기를 쓰고 버티다.
  • 배하다 : (1)우러러 절하다.
  • 버티다 : (1)끝까지 대항하여 버티다.
  • 벽하다 : (1)서까래 위에 산자를 엮고 지붕을 인 다음 밑에서 흙을 바르다.
  • 보하다 : (1)우러러 보필하다.
  • 볼르다 : (1)‘앙버티다’의 방언
  • 봉하다 : (1)우러러 받들다.
  • 부일구 : (1)조선 시대에 사용하던 해시계. 솥 모양의 그릇 안쪽에 24절기를 나타내는 눈금을 새기고, 북극을 가리키는 바늘을 꽂아, 이 바늘의 그림자가 가리키는 눈금에 따라 시각을 알 수 있게 만들었다. 현재는 조선 현종 때에 만든 것과 영조 때 만든 것이 전한다.
  • 부일귀 : (1)조선 시대에 사용하던 해시계. 솥 모양의 그릇 안쪽에 24절기를 나타내는 눈금을 새기고, 북극을 가리키는 바늘을 꽂아, 이 바늘의 그림자가 가리키는 눈금에 따라 시각을 알 수 있게 만들었다. 현재는 조선 현종 때에 만든 것과 영조 때 만든 것이 전한다.
  • 부일영 : (1)조선 시대에 사용하던 해시계. 솥 모양의 그릇 안쪽에 24절기를 나타내는 눈금을 새기고, 북극을 가리키는 바늘을 꽂아, 이 바늘의 그림자가 가리키는 눈금에 따라 시각을 알 수 있게 만들었다. 현재는 조선 현종 때에 만든 것과 영조 때 만든 것이 전한다.
  • 부하다 : (1)아래를 굽어보고 위를 우러러보다.
  • 분풀이 : (1)앙갚음할 마음을 품었다가 원수를 갚는 일.
  • 분하다 : (1)분하게 여겨 앙갚음할 마음을 품다. (2)매우 흥분하다.
  • 블로뻬 : (1)발레에서, 중심을 둔 다리를 안쪽으로 하고 다른 한쪽 다리로 그 다리를 에워싸거나 돌게 하면서 몸을 회전시키는 동작.
  • 사부모 : (1)어버이를 우러러 섬김.
  • 사부육 : (1)어버이를 섬기고 처자를 보살핌.
  • 사하다 : (1)우러러 섬기다. (2)높은 곳을 향하여 쏘다.
  • 삭하다 : (1)‘엉거벌리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앙삭다’로도 적는다.
  • 살궂다 : (1)매우 엄살을 부리며 버티고 겨루는 점이 있다.
  • 살룹다 : (1)‘앙상궂다’의 방언
  • 살스레 : (1)엄살을 부리며 버티고 겨루는 태도로.
  • 살앙살 : (1)윗사람에 대하여 조금 원망스럽게 자꾸 입속말로 군소리를 하는 모양. ⇒규범 표기는 ‘앙알앙알’이다.
  • 살하다 : (1)엄살을 부리며 버티고 겨루다.
  • 상궂다 : (1)꼭 짜이지 아니하여 어울리지 아니하고 매우 어설프다. (2)살이 빠져서 뼈만 남을 만큼 매우 바짝 마른 듯하다. (3)나뭇잎이 지고 가지만 남아서 매우 스산하다.
  • 상스레 : (1)꼭 짜이지 아니하여 어울리지 아니하고 어설프게. (2)살이 빠져서 뼈만 남아 바짝 마른 상태로. (3)나뭇잎이 지고 가지만 남아서 스산하게.
  • 상시리 : (1)‘앙상스레’의 방언
  • 상쟁이 : (1)살이 빠져 바짝 마른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.
  • 상하다 : (1)꼭 짜이지 아니하여 어울리지 아니하고 어설프다. (2)살이 빠져서 뼈만 남을 만큼 바짝 마른 듯하다. (3)나뭇잎이 지고 가지만 남아서 스산하다. (4)어울려 가리워지지 아니하고 불쑥 두드러져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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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161개) : 아, 악, 앆, 안, 않, 알, 앎, 앒, 앓, 암, 압, 앗, 았, 앙, 앛, 앜, 앝, 앞, 애, 액, 앤, 앰, 앱, 앳, 앵, 야, 약, 얀, 얄, 얍, 얏, 양, 얖, 얘, 얫, 어, 억, 언, 얼, 엄, 업, 엇, 었, 엉, 에, 엑, 엔, 엘, 엠, 엣, 엥, 여, 역, 연, 엳, 열, 엻, 염, 엽, 엿, 였, 영, 옆, 예, 옐, 옘, 옙, 옛, 옝, 오, 옥, 옦, 온, 옫, 올, 옭, 옰, 옳, 옴, 옵, 옷, 옹, 옻, 와, 왁, 완, 왇, 왈, 왑, 왓, 왕, 왜, 왝, 왠, 왬, 왯, 왱, 외, 왹, 왼 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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앙으로 끝나는 단어 (148개) : 토착 신앙, 샤를 도를레앙, 연앙, 정령 신앙, 상앙, 우앙, 신앙, 가신 신앙, 마을 신앙, 라 플리앙, 천앙, 면앙, 끄시앙, 구앙, 무대 중앙, 바이앙, 비앙, 신중 신앙, 부앙, 경앙, 호앙, 격앙, 으앙, 모태 신앙, 호국 신앙, 적기 이앙, 불신앙, 산악신앙, 진앙, 민속 신앙 ...
앙으로 끝나는 단어는 148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앙으로 시작하는 네 글자 단어는 210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